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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st★ 삐쩍 마른 몸매 소유자(비바크림,업플 7주 사용)
작성자 BY. tl****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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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3일 주문해서 24일에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받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배송해줘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거처럼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

 

저는 집안의 유전으로 어렸을때부터 매우 마르고 굴곡없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 대부분 듣는 아스팔트 XXX, 평면 티비, 뭐 그 따위 소리는 더 이상 저에게

충격도 주지않는 일상적 단어들이 됐답니다.ㅡㅡ;

살을 찌기 위한 방법도 다양하게 여러가지로 써봤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평생 뼈다귀라는 별명으로 살았는데 나이 먹으니 그래도 어릴때보단 살이 늘기 시작하네요.

필요없는 부위로만 ㅋ

 

직장 생활에 쫒기다보니 가슴 확대에 관심이 있어도 쉽게 손을 댈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성형은 가족들이 워낙 팔짝 뛰는 상황이라 아예 엄두도 못내서 진작에 포기했구요.

이 후 이*라나 브*바같은 성형없이 할수 있는 장치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나름 조사를 해보니( 카페 가입, 방문신청등) 가격도 가격이지만

하루 10시간 착용이라는 현실적 부담감이 대부분의 실패자를 양성하고 있더라구요.

특히나 조직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장치들이다 보니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으면 같이 커지기때문에

미리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하고 유두 크기 확대와 착색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게 한방침이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선*침, 자*침도 본인의 많은 노력없이 커지고 자기 가슴이라는 장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역시 250~300을 넘나드는 가격과 욕심에 비해 크기 한정이라는 단점들 때문에 포기~ ㅜㅡ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한체 시간만 흘러가던 어느 날

티비에서 D컵 화성인이 나오고 먹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물론 비바코리아 제품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제품들을 비교 분석하던 차에 여기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드디어 시도하게 된 제 첫번째 선택~!!

비바크림과 업플D 입니다.

업플도 두가지라 여러모로 고민을 했지만 후기담을 보고 D로 결정했습니다.

 

하루 아침, 저녁으로 목욕 후 발라주라는 비바크림은 정말 말이 안되는 얘기들로만 보였죠.

바쁜 아침에 목욕도 우습고 20분씩이나 마사지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자나요.

손목이 아파서 도저히 못바르겠더라구요.ㅋ

그래서 아침엔 가슴만 세수(?)를 해주고 5분~15분 발라주고 저녁은 좀 더 여유가 있으니 15~20분 정도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명절 날 큰집에 며칠 가있을 때에도 지퍼백에 업플을 싸가지고 가서 화장실에서 남 몰래 5분씩 마사지

하고 붙이느라 욕봤다는~ㅋ

술을 워낙 즐겨 12시 땡해야 들어오는 데도 불구하고 얼굴에 로션은 안발라도 비바크림은 발라주었죠.

이렇게 4주를 보냇습니다.

바르고 5일 있으니 가슴에 몽우리 지는 것처럼 아파와 드뎌 신호가 오는구나 싶어 좋아한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불가 며칠 지나지 원 상태로 돌아와 그 이후엔 그런 현상이 없더라구요.

비바크림보다는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업플이 더 좋습니다.

붙였다 떼면 부풀어 오른게 보이니까요.(매일 보이는건 아니구요^^;)

붙이고 자는 경우가 허다한데 3~5시간이 적당한거 같아요. 쉬는 날은 하루 두차례 낮타임과 저녁타임으로

나눠서 붙이고 있습니다.

가슴이 조금 커지니 처음보다 잘 떨어지지않고 잘 붙어있어 다행이에요.

3시간 이내 붙이라고 하는데 살성이 약하면 가렵고 붙인 자리가 지렁이처럼 올라와서 그런거 같아요.

잘 못 자서 눌린적이 있는데 3일 고생했습니다.ㅋ

 

4주째 되던 날~!!

드뎌 칫수를 재봤습니다.

중간에 실망할까봐 체크 안하기로 마음 먹고 첨 재보는 거였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제 가슴 사이즈가 밑둘레 72, 윗가슴 77이었답니다.

두둥~!!

떨리는 손으로 부푼 기대감에 싸여 재고 또 재 본 제 가슴 사이즈는~!!

72.5,  77.5였습니다~!!!!!!!!!!

에~게~!!!!    뭥미???? 그냥 살찐거임?????

분명 눈으로 확인할때는 커진거 같은데 이정도 차이라니~

밑가슴이 변동이 없다면 모를까 완전 실망이었죠.

그런데 이상한것이 제 가슴 모양이 납작도 하지만 그나마 있는 중량감도 아래로 몰려있어 낙숫물

고여있는 형태였거든요.

업플과 비바크림을 사용하고 모양도 원형에 가까워지고 부풀어 보였는데 정확한 차이를 설명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동안 가족들에게 변태로 몰릴까 못 찍던 사진촬영을 시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몰래 찍을라니 영 힘들었습니다.ㅜㅜ

 4주째 되던 날 찍고 6주째 되는 날 다시 시도~!!

 

두번째 칫수가 나왔습니다~!!

밑가슴 72....이건 첨으로 다시 되돌아 와있었습니다.

윗가슴 78~!! 1센치가 커진거죠!!

남들에겐 뭐야? 하는 치수지만 제겐 소중한 1센치였습니다.

바로 사진 촬영~!!

 

후기담은 첨 올려보는 거라 영 미숙해서 사진 올리기가 어렵네요. 글도 몇번이나 지워졌다는~ ㅜㅜ

싸이처럼 되있다면 좋을텐데...

저는 8주뿐  아니라 올 해 내내 계속 써 볼 생각입니다.

 5주를 사용하고 다시 구매할때는 밸런스업 세트로 구매했어요.(구매 날짜 1월 30일)

밸런스업은 사용데이터라든지 효과에 대해 전혀 후기담이 없어 계속 망설여 지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ㅋㅋ

 

계속적인 사용에는 가격 부담이 예상되어서 부지런히 후기담을 올려 지출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볼까합니다.

사진자료는 세장이 4주째 찍은 것이고 두장이 6주째 찍은 겁니다.

사용 전 사진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시다시피 치부를 찍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요 --;

사용 후 유두 윗쪽으로 살이 올랐는데 그래서 4주째 칫수 변화가 크지 않은거 같아요.

속옷 자체가 아랫부분에 기본 뽕이 들어있어 실제보다 크게 보이긴한데 중요한건 늘었다는거죠.ㅋ

가슴 윗쪽으로 뽀루지가 나서 6주째는 가슴 위주로 찍었어요 ^^;

가슴 위주로 찍다보니 더 커보인다는~ 

분명 늘긴 했는데 올려놓고 보니 진짜 모습보다는 더 커보이네요.

글 쓰는 김에 한번 더 찍어봤더니 7주인 오늘보다 더 부풀어 보여요. 거 참, 이상하네요 ㅋ

다음에 찍을 때는 방향을 정하고 찍어봐야겠어요.

 

이 글 쓰기전에 (오늘이 7주거든요) 칫수를 다시 재보니 윗가슴이 78.5가 됐더군요.

하지만 생리일이 가까워지고 있어 정확한 칫수는 아닙니다.

한 번 칫수 재기 시작하니 자꾸 재게 되는데 중요한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해서 어떤 것이 진짜

사이즈인지 알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2주간이든 4주간이든 시간을 두고 재는게 좋은거 같아요.

비바크림은 아주 적은 소량을 찍어 가슴에 넓게 펴바른 후 마사지를 하면서 덧 발라주는게 뭉침없이

잘 발라지고 흡수도 더 좋아요.

유두에 바르면 착색이 된다는 소리가 있어 저도 조심하면서 바르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 얼굴 중 볼과 광대밑도 비바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말라서 보기 흉하니 주사를 맞으라 권해서 이왕 있는 제품을 써보려구요.

방법은 가슴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바르기만 해서는 효과가 없어요.

일주일은 그냥 발라봤는데 아무 느낌 없어서 가슴처럼 정성껏 마사지해준지는 5일 정도 된듯합니다.

그랬더니 볼살(광대 밑) 이 경락 받은 듯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욱씬거리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마사지하면서 생기는 열기가 흡수에 도움을 주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목욕 후 바르라는 거 아닐까요?

쉬지않고 마사지하다보면 열이 나면서 후끈거리거든요.

업플을 사용해보아도 업플이 가슴에 잘 붙어있으면 그 안에서 열이 나는게 느껴집니다.

업플 위에 손을 얹으면 온기가 손바닥으로 전해지거든요.

얼굴도 효과를 보게 되면 후기담 올리겠습니다.

 

워낙 가족들도 모르게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주위에선 제 가슴의 변화를 모르고 있지만

(사실 같이 목욕 다니는 언니도 모르는 눈치입니다.ㅜㅜ~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할래요)

옷이 가벼워 지는 계절이 되면 누구도 부인할 수없는 사이즈가 되길 소망합니다.

첨부파일 2012-02-02 07.27.29.jpg , 2012-02-02 07.28.41.jpg , 2012-02-02 07.27.05.jpg , 2012-02-06 13.37.02.jpg , 2012-02-06 13.34.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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