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세요!

비바크림을 사용한지  8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키 165, 몸무게 48키로로 마른편의 체형이고 가슴이 정말 너무 너무 작었던 26살 아가씨랍니다~

저는 8개월 전에 비바크림을 알게되었는데요.티비에서 화성인바이러스에서 한 여성분이 마시지와 식이요범 운동

등으로 A컵에서 E컵까지 가슴을 키웠다고 하는거에요.처음엔 수술 했겟거니 하면서 믿지 않았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작은 가슴으로 지내다가 A컵속옷이 너무 크고 샤워할때마다 내가 남잔지 여잔지 까지 의심 할

정도로 점점 스트레스가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수술도 좀 알아봤는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화성인바이러스에서 E컵이 된 여성분를 검색

하다가 비바크림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와서 베스트 후기를 보는데...저에게도 진짜 한줄기의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래. 믿고 써보자' 하는 맘으로 곧바로 비바크림 플러스 1통을 구매했습니다.

1.2013.02.02~2013.04.04

-첫번째,<마사지>

크림이 온날 부터 아침엔 샤워하면서 분수마사지 15분, 저녁엔 크림 바르기 전 분수마사지30분에 크림 바르면서

마사지30분씩. 그렇게 하루에 총 1시간 15분씩 마사지를 했습니다.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못하는 날은 있었어요.

크림을 바르고 한 일주일 후부터 가슴이 아프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기분좋은 통증이라고 생각하고

마사지를 멈추지 않고 계속 했습니다.

-두번째,<올바른 속옷 착용법>

인터넷에서 올바른 속옷착용법을 찾아서 제대로 속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그 전까지는 너무 밑으로 입었고 군살도

모아 넣지 않았었는데 크림을 바르면서 군살을 넣어입으니까 점점 속옷에 가슴살이 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번째<식이요범>

가슴이 커지는 음식을 찾아봤는데 콩과 요거트가 좋다고 하는거에요.그래서 매일 요거트는 한통 이상씩 먹고

두유도 자주 먹어줬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초콜렛은 가슴이 커지는데 방해된다해서 거의 끊다시피 햇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통을 딱 두달 정도 쓴거 같네요.

줄자가 없어서 치수로는 모르겟지만 처음에 3~4cm 비고 컷던 A컵 속옷이!!!!

정말 딱 맞는거에요!!!

한통을 다 쓰고 비교해보려고 안 입어 보고 있던 속옷인데,두달 뒤에 입고선 진짜 제 눈 조차 의심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위 친구들도 사진을 보더니 처음엔 믿지 않다가 두명이나 크림을 구매했습니다.^^

2.2013.08.02~2013.10.09

사람의 욕심이란게..특히 여자의 가슴 크기 욕심은 끝도 없나봐요 ㅋㅋ

여름이 되니깐 또 가슴 크기가 또 욕심이 나더라고요.

한 4개월 정도 아예 전 처럼 관리를 안하니깐 사이즈가 아주 살짝 줄고(많이는 아니고 거의 유지)  

탄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비바크림 플러스1통을 구매하고, 친구들의 생일선물로 비바 밸런스 업 1통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2월에 했던 방법으로 똑같이 다시 가슴관리를 시작했고, 밸런스 업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그랬더니..이번엔 더 놀라운 결과가 !!

전보다 훨씬 빠르게 살이 붙고 이번엔 모양도 더 예쁘게 잡히는 거에요~ 밸런스 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나 싶었어요.

결과는!!! 비교하려고 착용했던 브라가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한테 속옷이 작다는 느낌 들다니..'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올해 초반만 해도 너무너무 컷던 A컵 속옷이 이젠 작다니!

주위 친구들은 처음엔 다들 얼마나 커지겠냐 설마 커지겠냐 하다 제 결과를 보고는 다들 놀라워 라고 믿을 수 없어

하는반응이네요~사실 저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결과니까요~

이제는 기분좋게 한사이즈 큰 속옷을 쇼핑하러 가야겠어요~

가슴에 사이즈에 아무런 희망도 없어 우울하게 지냈던 저에게 큰 기쁨을 준 비바크림!!정말 최고 입니당~

이번엔 업플D와 크림 밸런스업 까지 모두 구매 해서 더 예쁜 가슴 만들기에 도전해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