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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바크림 한달후기
작성자 BY. rk****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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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후반 두아이 엄마입니다.

키는 159cm 몸무게 53~4kg 입니다.

아가씨때는 나름B컵이었지만 모유수유하고나니 아스팔트 껌딱지가 되더라구요.

무슨옷을 입던 옷태도 안나고 씻고나서 거울을 보면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로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러다 보르피린이라는 성분을 알게되서 폭풍 검색질과 수많은 체험들  믿을만한 회사인지 꼼꼼하게 체크한뒤에

조르고 졸라 신랑님이 가입해서 크림을 받은후  7월 20일부터 첫 스타트를 끊었어요.

아침저녁으로 맛사지하고 독하게 정말정말 좋아하는 술과 커피도 끊었어요. ㅜ.ㅜ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맛사지 하는게 쉬운거 같으면서도 그때그때마다 일이 생기니 힘들더라구요.

아침,저녁 둘다못하더라도  둘중 한번은 꼭!!! 빼먹지 않고  꾸준히 맛사지 해주면서 기다렸어요.

2주정도 지나니 가슴윗부분에 살이 조금 차오르더라구요.

가슴이 너무 없다보니 다른분들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손바닥으로 쥐었을때 살이 조금씩

차오르면서 골도 살짝이?? 가슴아랫부분도 살짝이 봉긋? 올라오더라구요.(비바크림 요고요고 요물일세??)

남들이 봤을땐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제몸은 제가 잘 알지요?? ㅋㅋ  신랑님도 좀 커진게 느껴진답니다.

신기방기 하다며 진정 C컵이 될때까지 스폰해주기로 약조하셨지요.

첫번째 사진이 7.20일 찍은거구요. 두번째가 8월 17일째 찍은거에요. 잘모르겠쥬??

워낙에 작아서 딴분들처럼 한달만에 뽕따긴 힘들거라 예상은 했구요. 그래도 커지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3달까지 도전해보렵니다. 전국에 계신 A컵이신분들 다같이 팟팅하자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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