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는 두달이 안되었구요.
초반에 벨런스업도 잘 챙겨 먹고 크림도 열심히 발랐는데
연말에 술자리가 많아지고 생활이 불규칙하다 보니까 나중엔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업플C도 붙이고 띄엄띄엄 크림도 바르고 했어요.
탄력이 정말 좋아지고 잡히는 느낌도 달라졌어요.
꾸준히 사용했더라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었겠다 싶어서 요즘에 다시 의욕을 불태우는 증입니다.
특히 윗가슴이 생기니까 영혼까지 끌어모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가슴골에 쉐딩이 생겨서 뿌듯하네요.
좀더 키워서 업플D로 갈아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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