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달 반동안의 비바 서포터즈가 끝났네요^^
처음에 역삼역을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드디어 비바크림을 써보는 구나! 기대되고, 신기했었거든요.
저의 경우 최종적으로 사이즈에는 큰 변화는 없더라도 전부터 궁금했던 업플, 비바의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비바 서포터즈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비바크림이예요.
비바크림으로 가슴마사지를 하니 가슴뿐 아니라 몸이 전체적으로 순환이 잘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비바 서포터즈 분들도 이 후에 비바크림 아니더라도 수분크림이나 다른크림으로 마사지하면 좋을것같아요.
업플은 처음엔 적응이 안되고, 사용법도 잘모르겠었는데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딱 적응이 되요.
집에서 업플을 사용할 시간이 없으면, 피부가 아주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그냥 붙이고 자도 될것같아요.
비바서포터즈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 몸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갖게되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비바코리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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